티몬에서 수박구매한 후기

안녕하세요 성미입니다 오늘은 저가 2일 전인가 3일 전에 티몬에서 수박을 시켰는데요

오늘 택배가 도착해서 오늘 블로그에 수박 개봉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택배가 집에 도착을 했는데요 일단 저가 인터넷에서 과일은 처음 시켜서 봐서 상태가 어떤지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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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열어보니까 수박에 손상 가지 말라고 공기 패드를 넣어주셨네요 일단 수박 상태를 봐야 하니 패드를 꺼내보겠습니다

공기 패드를 꺼내니 옆으로도 수박이 깨지지 말라고 또 공기 패드가 들어가 있네요 일단 계속 꺼내보겠습니다

수박을 꺼냈습니다 생각보다 사이즈 가작 아서 슬펐습니다 흑흑 8900원 주고 샀으니 작은 거는 당연하겠죠 그래도 사이즈가 작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가격에 비해 괜찮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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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맛을 보려고 수박을 반으로 잘랐습니다 반개는 비닐에 싸서 냉장고에 넣고

반개는 먹으려고 계속 잘랐는데요 여기서 보이는 4개는 택배가 도착한 날 저가 배가 고파서 다먹어버렸는데요ㅎㅎ

맛을 보니까 더울 때는 맛이 별로 없어서 맛이 없구나 생각하고 냉장고에 그냥 넣었는데요 시원해지니까 맛있어지더라고 구요 그래서 택배도착한 날 너무 맛있어서 수박 반개는 다 먹어버렸습니다 (다음에시킬떄는 크게시켜야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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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지금 블로그 올린 날 수박은 집에 있을까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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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보셨거나 도움이되셨다면 댓글이나 공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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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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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